01Challenge
하나은행은 Mobile Banking, IB(인터넷뱅킹), 모바일웹, 글로벌 채널까지 서로 다른 기술 스택과 사용자 층을 가진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한 기능을 개선해도 채널마다 다르게 구현되면, 고객은 같은 브랜드인데도 다른 은행을 쓰는 느낌을 받습니다. 18년간 이어진 파트너십의 핵심 과제는 "변하는 환경에서 일관성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였습니다.
02Approach
NCG는 하나은행 내부에 상주하는 UX 운영 조직과 함께 채널 공통의 패턴 라이브러리를 매년 업데이트하고, 신규 기능은 반드시 전 채널 영향도를 검토한 후 배포하는 프로세스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브랜드 리뉴얼마다 재구축되는 것이 아니라, 해마다 조금씩 진화하며 과거 자산을 보존합니다. 송금·카드·대출 같은 핵심 여정은 채널별 제약을 인정하되, 핵심 스크린의 정보 계층은 동일하게 유지합니다.
03Outcome
18년간의 운영으로 4개 채널의 UX 일관성 지표가 업계 상위 10%로 유지되었고, 연간 배포 건수는 120건 이상을 안정적으로 소화합니다. 내부 디자인 결정 평균 시간은 초기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고, 동일 기능의 채널 간 편차(같은 작업을 완료하기까지의 탭 수 차이)도 평균 15% 이내로 수렴했습니다.
18년
파트너십
4개+
운영 채널
120+
연간 배포
≤15%
채널 간 탭 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