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Challenge
증권 MTS는 금융 디지털 채널 중 정보 밀도가 가장 높은 인터페이스입니다. 한 화면에 호가·체결·차트·계좌·주문 입력이 동시에 존재하고, 트레이더는 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삼성증권 POP은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정보 계층의 재설계"를 요구했고, 동시에 Web 채널과의 일관성도 확보해야 했습니다.
02Approach
우리는 MTS 화면을 "관찰 → 판단 → 주문"의 3단 흐름으로 재분해하고, 각 단계에 필요한 정보만 표면에 두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호가창·차트·주문 패널은 모듈화했고, 사용자가 자주 쓰는 조합을 저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Web은 HTML5 웹표준을 기반으로 SML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MTS와 동일한 인터랙션 언어를 사용하도록 했고, 접근성 AA를 전체 화면에서 확보했습니다.
03Outcome
리뉴얼 후 주문 완료까지의 평균 탭 수는 -34%, 초기 화면 이탈률은 -31%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고객의 첫 주문 도달률은 68%로 개선되었고, Web 채널의 Core Web Vitals는 전 지표가 "Good"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MTS와 Web이 동일 인터랙션 언어(SML 프레임워크)를 공유하게 되면서, 한 채널에서 배운 조작이 다른 채널에서 그대로 작동합니다.
-34%
주문 탭 수
vs. 이전
-31%
초기 이탈률
68%
첫 주문 도달률
WCAG AA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