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 도메인 × 시기,
포트폴리오 해부.
8개 케이스를 산업·채널·시점별로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장기 파트너십 기반의 운영 사례와 최근 AX·GEO 프로젝트를 함께 담았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홈페이지 통합 — 채널 일관성 지표 +42%
자산운용사의 홈페이지는 증권사·은행보다 한 단계 복잡합니다. 펀드·ETF·TDF 같은 상품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변하고, 투자자는 일반·법인·기관으로 나뉘며, 규제 고지의 밀도도 높습니다.
하나은행 전 채널 UX 운영 — 18년 파트너십의 지표
하나은행은 Mobile Banking, IB(인터넷뱅킹), 모바일웹, 글로벌 채널까지 서로 다른 기술 스택과 사용자 층을 가진 여러 채널을 동시에 운영합니다. 한 기능을 개선해도 채널마다 다르게 구현되면, 고객은 같은 브랜드인데도 다른 은행을 쓰는 느낌을 받습니다.
삼성증권 Samsung POP — MTS 이탈률 -31%
증권 MTS는 금융 디지털 채널 중 정보 밀도가 가장 높은 인터페이스입니다. 한 화면에 호가·체결·차트·계좌·주문 입력이 동시에 존재하고, 트레이더는 초 단위로 의사결정을 내립니다.
KB국민카드 Apple Pay — 결제 완료율 94%
Apple Pay 도입은 카드사에게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결제·인증·카드 등록의 전체 경험을 애플의 표준 안에서 다시 설계하는 작업입니다. KB국민카드는 기존 간편결제 앱의 자산을 유지하면서도, Apple Pay 온보딩의 짧은 주의 집중 시간 안에 카드 등록과 본인 인증을 마쳐야 했습니다.
카드 브랜드 리뉴얼 - 앱 · 웹 · 고객센터 통합 경험
하나카드는 브랜드 아이덴티티 개편과 함께 디지털 채널 전반의 시각 언어를 새로 정의해야 했습니다. 단순 스킨 교체가 아니라, 카드 상품의 혜택 정보·청구 내역·결제 프로세스가 개편된 브랜드 톤과 맞도록 UI 컴포넌트 레벨에서 재구성하는 작업이었습니다.
교보증권 MTS 정보 구조 재설계
교보증권 MTS는 오랜 기간 기능 중심으로 확장되며 화면마다 정보 위계가 달라진 상태였습니다. 숙련 투자자에게는 강력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신규·초보 사용자가 첫 주문까지 도달하는 경로를 짧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마이데이터 온보딩 - 13단계에서 5단계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금융권 공통의 고민입니다. 법정 동의 항목·기관 선택·인증·연결 확인까지, 사용자는 평균 13번의 명시적 액션을 거쳐야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기업금융 IB - 법인 고객 디지털 채널 재구축
법인 인터넷뱅킹은 한 사람이 쓰는 개인 뱅킹과 다릅니다. 경리·팀장·대표이사의 역할이 분리되고, 승인 단계와 금액 한도가 결재선을 따라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