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Challenge
자산운용사의 홈페이지는 증권사·은행보다 한 단계 복잡합니다. 펀드·ETF·TDF 같은 상품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변하고, 투자자는 일반·법인·기관으로 나뉘며, 규제 고지의 밀도도 높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 모든 축을 하나의 통합 경험으로 묶어야 했고, 동시에 "자산운용 카테고리의 디지털 기준"을 다시 쓰고자 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는 상품 중심의 파편적 구조였고, 각 투자자군의 문맥을 담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02Approach
우리는 프로젝트를 "정보 구조 재설계 → 컴포넌트화 → 채널 통합"의 순서로 접근했습니다. 먼저 투자자군별 여정을 분리해 상품 카테고리 네비게이션을 재정의했고, 상품 상세 페이지는 "수익률·자산배분·운용보고서·약관"의 4단 구조로 표준화했습니다. Design Token 기반 디자인 시스템을 구축해 Mobile App·Web·PC를 같은 언어로 묶었으며, 펀드 실시간 데이터 연결은 개발 단계에서 함께 설계했습니다.
03Outcome
상품 상세 체류 시간은 +42%, 펀드 탐색-가입 전환 퍼널은 27% 단축. Mobile App·Web·PC 세 채널의 상품 상세 페이지가 같은 4단 구조로 정렬되어, 내부 운영팀의 신규 상품 등록 시간도 약 3배 단축되었습니다. 자산운용사 웹사이트가 "정적 상품 카탈로그"에서 "살아있는 운용 창구"로 재포지셔닝된 기준 사례로, 미래에셋과의 파트너십은 1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42%
상품 상세 체류
YoY
-27%
가입 전환 퍼널
단축
약 3× 단축
상품 등록 시간
12년
파트너십